[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면의 여왕’의 김선아와 오윤아, 신은정, 유선이 마지막 회동을 갖는다.오늘(13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최종회에서는 친부 강일구(송영창 분)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 도재이(김선아 분)가 배신의 가면을 쓴 친구 고유나(오윤아 분), 주유정(신은정 분), 윤해미(유선 분)와 만난다.앞서 강 회장은 재이를 완전한 자신의 딸로 만들기 위해 그녀가 믿고 있는 것들을 처참히 무너뜨리기로 결심했다. 그는 위기에 놓인 유나, 유정, 해미를 구해준 뒤 재이와의 인연을 끊으라고 해 4인방의 우정을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면의 여왕’의 송영창이 거대한 음모를 꾸민다. 12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에서는 도재이(김선아 분)의 친부 강일구(송영창 분) 회장이 오유나(오윤아 분), 주유정(신은정 분), 윤해미(유선 분)를 긴급 소집한다. 앞서 최강후(오지호 분)는 강 회장이 기도식(조태관 분)을 죽인 진짜 범인이라는 걸 알아챘다. 뿐만 아니라 엔젤스 클럽의 몸통이 죽은 송제혁(이정진 분)이 아닌 강 회장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그는 도재이를 지키기 위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이 또 한 번의 반전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혼돈에 빠트렸다. 지난 5일 방송된 '가면의 여왕' 13회에서 최강후(오지호 분)는 10년 전 기도식(조태관 분)을 죽인 진짜 범인이 강일구(송영창 분) 회장이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특히 송제혁(이정진 분) 사망 사건 종결로 평화를 찾은 고유나(오윤아 분), 주유정(신은정 분), 윤해미(유선 분)에게 예상치도 못한 비극이 닥쳐오는 대반전 엔딩으로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혁의 사망 당일 강후가 강보 호텔을 찾은 이유가 밝혀지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충격적인 최후를 맞은 ‘가면의 여왕’ 이정진의 죽음의 진실을 향한 추격전이 펼쳐진다.30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12회에서는 송제혁(이정진 분)을 죽인 진짜 범인을 쫓는 과정이 그려진다.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제혁이 사망하기 전 그를 만나러 간 도재이(김선아 분), 고유나(오윤아 분), 주유정(신은정 분), 윤해미(유선 분)의 모습이 담겨 있어 과연 제혁을 사망에 이르게한 범인은 누구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먼저 호텔 앞에서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이정진이 채널A '가면의 여왕'에서 '마성의 악역'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23일 방송된 '가면의 여왕'에서 송제혁(이정진 분)과 네 명의 주인공의 갈등이 극으로 치달았다. 도재이(김선아 분), 고유나(오윤아 분), 주유정(신은정 분), 윤혜미(유선 분) 네 사람이 마침내 서로의 오해를 풀고 함께 송제혁을 향한 복수를 다짐 한다. 곧이어 다음 장면에서 누군가 호텔 방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며 충격적인 엔딩을 맞았다. '가면의 여왕'에서 이정진이 연기한 송재혁은 모든 갈등과 불행을 만드는 혼돈의 중심이자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면의 여왕’의 오지호가 김선아를 지키기 위해 복수 전면전에 돌입한다.22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9회에서는 재산 포기 조건으로 기도식(조태관 분) 살인사건 정보를 얻어낸 최강후(오지호 분)가 도재이(김선아 분)의 복수 조력자로 나선다.오늘(22일) 공개된 스틸에는 검사 형에게 받은 기도식 살인사건 기록을 살피는 강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지금까지 보여줬던 온미남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냉철한 눈빛은 단 하나의 단서도 놓치지 않겠다는 강후의 결연한 의지가 고스란히 담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김선아와 오윤아의 복수 공조가 분열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7회는 속고 속이는 팽팽한 복수 심리전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날 도재이(김선아 분)는 경찰과 함께 엔젤스 클럽의 비밀 모임이 열리는 보육원 지하실을 들이닥쳤다. 하지만 도재이의 예상과 달리 보육원 아이들의 가면극 '천사의 화살'이 열리고 있었다. 경찰 정보통을 모든걸 알고 있었던 송제혁(이정진 분)은 도재이에게 가면을 건네며 가면극을 함께 하자고 조롱해 보는 이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송제혁은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면의 여왕’의 김선아가 이정진의 민낯을 벗겨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15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극본 임도완) 7회에서는 도재이(김선아 분)가 송제혁(이정진 분)이 이끄는 엔젤스 클럽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마약 불법 유통 현장을 급습한다. 앞서 딸을 찾기 위해 재이와 손잡은 고유나(오윤아 분)는 제혁이 매달 18일마다 엔젤스 클럽 모임을 연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재이는 경찰과 함께 모임이 열리는 유력한 장소 두 곳을 들이닥쳤고, 그곳에서 가면을 쓴 제혁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가면의 여왕'이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전개로 안방을 사로잡았다.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5회에서는 도재이(김선아 분)와 송제혁(이정진 분)이 서로를 속고 속이는 치열한 진흙탕 싸움을 벌여 안방극장을 초긴장 상태로 만들었다. 재이는 앞서 10년 전 자신을 강간한 강간범이 고유나(오윤아 분)의 전남편 송제혁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유나와 복수 공조를 시작한 재이는 사건 당일 '가면맨'이 쓰고 있던 피묻은 가면을 손에 넣으며 제혁을 궁지로 몰았다. 이날 방송에서 재이는 자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면의 여왕’의 김선아가 이정진을 향한 본격적인 복수의 칼날을 겨눈다.9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6회에서는 도재이(김선아 분)가 ‘A’ 마크 가면의 출처인 ‘엔젤스 클럽’의 정체를 낱낱이 파헤친다.앞서 고유나(오윤아 분)와 손잡고 복수 공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재이는 자신을 성폭행한 빌런 송제혁(이정진 분)을 향해 “지금부터 내가 할 일은 지금 네가 쓰고 있는 송제혁이란 가면을 벗기는 거야”라고 전면전을 선포하며 짜릿한 한 방을 날렸다.제혁을 향한 재이의 전면전 선포가 극적 긴장감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면맨’의 정체에 충격 받은 김선아가 돌연 잠적한다.오늘(8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5회에서는 도재이(김선아 분)가 성폭행 사건 공소시효 만료일을 앞두고 ‘가면맨’의 정체를 세상에 밝혀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앞서 도재이는 고유나(오윤아 분)에게 10년 전 가면맨이 썼던 ‘피 묻은 가면’ 사진을 받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토록 찾아 헤맸던 정체가 송제혁임을 알게된 도재이는 또 한번 비극적인 시련을 맞으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늘(8일) 공개된 스틸에는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면의 여왕’이 4회 만에 ‘가면맨’의 정체를 밝히는 스펙터클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3, 4회에서 도재이(김선아 분)는 주유정(신은정 분)과 결혼을 앞둔 송제혁(이정진 분)이 10년 만에 돌아온 고유나(오윤아 분)의 전남편뿐만 아니라 자신을 유린한 ‘가면맨’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특히 기도식이 사망한 그날 밤 2401호에는 도재이, 주유정, 송제혁이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고, 유나는 과거 제혁이 숨겨놓은 ‘가면’을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면의 여왕’의 오윤아가 ‘핵심 키플레이어’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주 첫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에서 오윤아는 10년 전 2401호에서 벌어진 기도식 살인사건과 도재이를 성폭행한 ‘가면맨’의 정체를 밝힐 결정적 단서를 쥐고 있는 핵심 키 플레이어 활약으로 안방극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오윤아는 극 중 이정진, 오지호, 신지훈과 각각의 사연으로 엮인 촘촘한 관계성으로 극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이에 5회 방송을 앞두고 주목해야 할 고유나(오윤아 분)와 얽히고설킨 남자 주연 3인의 관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이정진이 김선아를 유린한 '가면맨'으로 밝혀졌다.지난 2일 밤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4회에서는 10년 전 도재이(김선아 분)를 성폭행한 '가면맨'이 송제혁(이정진 분)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앞서 주유정(신은정 분)은 송제혁에게 네 살 된 딸이 있다고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때마침 사무장으로부터 온 전화를 받기 위해 집 밖으로 나간 도재이는 송제혁이 고유나(오윤아 분)의 전남편이자, 딸의 친부라는 진실을 알게 돼 보는 이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 아내이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오윤아가 김선아에게 '가면맨'과 관련한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한다.2일 방송되는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4회에서는 고유나(오윤아 분)가 주유정(신은정 분)과 송제혁(이정진 분)의 결혼식을 막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앞서 도재이는 주유정과 결혼을 앞둔 송제혁이 고유나가 죽여달라고 한 전 남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혼란의 늪에 빠졌다. 과연 주유정과 송제혁이 결혼식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 오늘(2일) 공개된 스틸에는 신부 대기실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주유정의 설렘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오윤아 딸의 친부가 이정진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쳐 충격을 안겼다.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3회에서는 도재이(김선아 분)가 주유정(신은정 분)과 결혼을 앞둔 송제혁(이정진 분)이 10년 만에 돌아온 고유나(오윤아 분)의 전남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앞서 죽은 정구태(전진기 분) 시장의 궁곡지구 땅 소유자가 된 고유나는 도재이, 주유정, 윤해미 앞에 10년 만에 나타났다. 고유나는 도재이가 '가면맨'에게 유린당한 2401호로 세 사람을 부른 후, 궁곡지구 땅을 줄 테니 미국에서 딸과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면의 여왕’의 김선아가 비밀 멤버십 클럽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오윤아의 뒷조사를 시작한다. 1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3회에서는 '가면맨'의 성폭행 사건 공소시효 만료를 앞둔 도재이(김선아 분)가 비밀 멤버십 클럽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김만복(김경룡 분)을 찾아간다.앞서 10년 만에 나타난 고유나(오윤아 분)는 비밀 클럽 멤버십 멤버들의 모임 장소가 있는 궁곡지구 부지를 빌미로 재이, 유정(신은정 분), 해미(유선 분)에게 전 남편을 죽여 달라고 협박하는 예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김선아가 독보적인 연기 향연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에서 김선아는 복수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도재이로 분해 선과 악이 공존하는 연기 변주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1, 2회에서는 10년 전 주유정(신은정 분)의 브라이덜 샤워 당일 도재이가 '가면 쓴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드러나며 충격을 안겼다. 자신을 유린한 범인을 찾겠다는 복수심 하나로 10년의 세월을 처절하게 버틴 그녀는 가면과 연관된 모든 사건을 파헤치는 치밀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김선아가 오윤아의 방해 속 통주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2회는 고유나(오윤아 분)가 사망한 정구태(전진기 분) 시장의 땅을 내주는 조건으로 도재이(김선아 분), 주유정(신은정 분), 윤해미(유선 분)에게 전 남편을 죽여 달라 제안하는 예측 불가 스토리가 펼쳐졌다. 앞서 주유정의 약혼자 기도식이 호텔 2401호에서 사망한 그날 밤 같은 장소에서 도재이가 '가면 쓴 남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밝혀지며 극강의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이연두가 쌍둥이를 임신했다.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는 26일 “이연두가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어 오는 8월에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연두는 2021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2년 만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소속사 측은 “쌍둥이를 임신해 두 배의 행복을 느끼고 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는 기쁨에 가족 모두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연두와 앞으로 태어날 쌍둥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연두는 현재 채널A 월화